[코로나19] 전세계 확진자 100만명, 미국 사흘 연속 하루 2만명씩 늘어 24만명

정승원 기자 입력 : 2020.04.03 05:56 ㅣ 수정 : 2020.04.03 09:42

전세계 누적 사망자 5만명, 중환자도 3만7000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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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세계적으로 10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5만명으로 늘었다.

 

미국에서만 23만명의 확진자가 쏟아졌고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도 각각 11만명의 확진사례가 보고됐다.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한 월드오미터. [홈페이지 캡처]
 

2일(현지시간) 통계지리정보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그리니치표준시간(GMT) 기준 이날 오후 6시3분 현재 전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100만168명으로 100만을 넘어섰다. 사망자수는 5만1354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역시 미국시간 2일 오후 3시24분(한국시간 3일 새벽 4시24분) 현재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전세계적으로 100만2159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미국이 사흘 연속 하루 2만명 이상씩 증가하며 24만375명에 달했고 이탈리아 11만5242명, 스페인 11만409명, 독일 8만4788명 등의 순이었다.

 

사망자 수는 이탈리아가 1만3915명으로 가장 많았고 스페인 1만106명, 미국 5807명, 프랑스 5387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확진자 중 상태가 심각한 중환자 수는 프랑스와 스페인이 각각 6000명을 넘어서는 등 전세계적으로 3만7712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