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 부동산 주간 동향] 4월 첫째 주 봄 맞이하는 분양 시장 잠시 쉬어가

최천욱 기자 입력 : 2020.03.30 07:47 |   수정 : 2020.03.30 07:47

모델하우스 개관 1곳, 당첨자 발표 9곳, 계약 8곳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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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4월 첫째 주(3월30일~4월5일)는 서울을 비롯해 경기, 대구 등에서 분양 물량이 나오지만 그 수는 많지 않아 잠시 쉬어가는 한 주가 될 예정이다. 4월은 본격적인 봄 분양 성수기로 많은 물량들이 쏟아지는 시기다. 그러나 ‘코로나19’여파와 21대 국회의원선거(4·15총선)를 앞두고 분양 시장이 주춤한 것으로 보인다.
 
청약접수는 서울 서초, 경기 시흥, 대구 중구 등 전국 6곳에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만 개관을 앞두고 있다.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png
‘호반써밋 스카이 센트럴’ 조감도 [사진제공=호반건설 홈페이지 갈무리]

 

3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6곳에서 총 1770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9곳,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 청약 단지

 
롯데건설은 이날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74번지 일대에서 ‘르엘 신반포’의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3층, 지상 34층, 3개 동, 전용면적 54~100㎡, 총 280가구 중 6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고속터미널역(3·7·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신세계백화점(강남점)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가까이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국립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또한 반원초등학교와 경원중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고, 세화고등학교와 반포고등학교도 가깝다.
 
영무건설은 31일 경기도 시흥 장현지구 B-9블록에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의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5층, 8개 동, 총 7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부동산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 월곶~판교선(2025년) 장곡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판교테크노밸리 업무지구까지 약 3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서한은 같은 날 대구시 중구 남산동 641-1번지 일원에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의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 5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69~84㎡ 등 375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67㎡ 52실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163가구와 오피스텔 52실을 분양한다. 대구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 역세권에 있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호반건설은 다음 달 3일 인천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 A47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스카이 센트럴’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74∼84㎡ 534가구다. 단지 가까이에는 인천 중산초, 중산중,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가 자리 잡고 있으며 2개의 학교 용지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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