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국, 청송서 안심 마스크 제작 동참…‘코로나19’ 예방 앞장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3.28 21:40 |   수정 : 2020.03.2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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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청송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찾은 김희국 통합당 후보가 직접 제작한 안심 마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김희국 군위·의성·청송·영덕 국회의원 후보]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김희국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국회의원 후보가 손수 안심 마스크 제작에 나서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28일 김희국 후보 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 25일 청송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코로나19’ 극복 안심 마스크 제작 행사을 찾았다.

행사장을 찾은 김 후보는 청송군민들이 군민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관심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풍경을 본 뒤 자신 또한 직접 ‘코로나19’ 극복 안심 마스크 제작에 동참했다.

김 후보는 “이날 행사장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이웃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따스함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면서 “이런 작은 선의가 모이면 우리는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다. 앞으로도 코로나 극복과 유권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토부 차관 출신인 김희국 통합당 후보의 발빠른 추진력이 지역정가로부터 ‘눈길’을 끌은 바 있다.

당시 김 후보는 출마선언 직후 군위·의성·청송·영덕군청을 찾아 군청과 군의회를 예방한 뒤 필요한 지역현안을 살피고, 당선 이후 현안 추진 과정 등을 누구보다 빨리 협의했다.

김희국 후보는 제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대구 중·남에서 당선됐고, 전반기에는 보건복지위원회, 후반기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국토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 예결위원, 계수조정위원으로 2015년도 예산안을 심의한 바 있다.

한 지역정가 관계자도 “TK에서 누가 대선에 도전할 인물이냐는 측면에서 봐야 한다”면서 “지역 유권자들 또한 계파와 정당이 아닌 현안을 추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을 최우선적으로 봐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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