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코로나19’ 초·중·고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지원 추진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3.28 21:03 |   수정 : 2020.03.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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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청 전경.jpg
경북 청송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개학 연기에 따른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지원을 추진한다.

28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만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양성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아동을 안전하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아이돌봄서비스는 기존 지원금에 15%~50%를 추가로 지원한다. 다만 부모가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가정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각종 돌봄시설이 휴원에 들어가 맞벌이 부부 등 아이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많다”고 말했다.

특히 “청송군은 믿고 자녀를 맡기실 수 있도록 아이돌보미 선생님에 대해 세세한 근무 매뉴얼 이행, 수시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한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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