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미래형 사과원’ 시스템 기계화 전정 개발 준비 박차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3.28 20:04 |   수정 : 2020.03.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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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계자들이 ‘미래형 사과원’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계화 전정 개발을 위해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미래형 사과원’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계화 전정 개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28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미래형 사과원’ 기계장비 도입을 통해 경영비 절감과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 사과원에 보급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사과원의 기계전정 기술 개발 실증시험을 추진한다.

또 국내 사과재배의 모든 농작업은 인력에 의존하고 있어 경영비가 높고 대외 경쟁력이 낮은 실정으로 외국 주요 사과 선진국들은 기존 인력에 의존했던 전정·수확·적과까지 사과생산의 전 과정을 기계화해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재배 체계를 개발한다.

영주시는 트랙터에 부착하는 전정기는 톱니형 절단기를 트랙터에 부착하고, 무선택적으로 전정하는 방법으로 외국에서는 동계기와 5월 하순, 8월 중~하순의 생육기 전정으로 3회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 도입 시 인력전정보다 투입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계전정 개발을 시작으로 향후 고령화에 대비한 사과원 농작업 기계화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미래 농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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