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코로나19’ 생계 취약계층 재난 긴급생활비 57억 지원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3.28 13:55 |   수정 : 2020.03.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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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전경.jpg
문경시청 전경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긴급생활비 등을 지원한다.

28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재난 긴급생활비 57억과 한시생활지원비 18억 1000만원을 지급하고, 우선적으로 저소득층 1만 2700여 가구에게 4개월간 총 52만~194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또 기존 국비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중위소득 85%이하 저소득층에게 재난 긴급생활비를 가구원수에 따라 가구당 50만~8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1회 지원한다.

특히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은 4월 초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고, 지원 대상을 확정한 후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불안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시민의 일상이 무너지지 않고 지역경제가 조속히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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