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코로나19 사태 틈타 휴관 중인 영강체육공원 새단장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3.28 13:41 |   수정 : 2020.03.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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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1. 0327 새마을체육과- 영강체육공원, 시민에게 사랑받는 휴식공간으로 새단장(2).JPG
영강체육공원 전경, 문경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 중인 체육공원 노후 시설을 개보수한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 중인 공공체육시설과 영강체육공원 노후 시설 개보수 등 새단장에 나선다.

28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2007년 준공된 영강체육공원은 축구장과 테니스장, 족구장을 비롯해 인라인스케이트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넓은 주차장,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특히 도심재창조 20대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로 총 사업비 23억 원으로 건립된 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는 국제 규격의 실외 경기장과 실내 리드웰 연습장, 볼드링 연습장을 갖췄다. 그 결과 전국의 클라이밍 선수와 동호인이 찾고 있다.

문경시는 생활SOC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체육공원 내 야외 공연장 지붕 확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바닥교체, 주차장 화단과 원두막을 정비하고, 오는 6월까지 개보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보수가 완료되면 점촌 랜드마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강체육공원과 땀봉, 송정산을 연결하는 영강 보행교 설치와 함께 바쁜 삶에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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