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적십자병원, ‘코로나19’ 취약계층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3.28 13:27 |   수정 : 2020.03.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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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적십자병원 재가방문서비스 담당 간호사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적십자병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적십자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28일 상주적십자병원 등에 따르면 재가방문서비스 담당 간호사가 직접 지역 내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록 암 환자 등의 가정을 찾아 혈압·혈당·체온 측정과 건강 상담, 침구류 및 출입문 손잡이 소독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주적십자병원 관계자는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이어 외부에 나가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지역 소식도 전달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대한적십자사는 20일 기준 국민성금과 물품 등약 449억 원을 모금한 바 있다. 피해가 큰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대상 마스크, 손 세정제 등 개인위생용품을 보급, 의료진과 의료기관을 위한 의료용품·물품 지원, 자가격리자 구호세트 제작, 코로나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의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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