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코로나19’ 대응 수칙 준수 울릉도 응급환자 긴급 이송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3.28 13:22 |   수정 : 2020.03.2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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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응급환자 경비함정으로 이동중인 사진3.jpg
동해해경 관계자가 지난 27일 울릉도 응급환자를 경비함정에 탑승시키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울릉=황재윤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울릉도 간농양 응급환자 1명을 긴급 이송했다.

28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0시 43분 쯤 울릉의료원으로부터 간농양 환자 A(50)씨에 대한 긴급 이송 요청이 접수됐다.

동해해경은 울릉 인근 해상에 경비중인 1500t급 경비함정을 울릉도 남양항으로 급파하고, A씨가 고열로 울릉의료원 선별진료소 내원한 점을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환자에 준해 이송했다.

동해해경은 묵호항 이송 중 환자 이동경로를 자체 소독하고,  단정요원 3명도 별도 격리 조치한 뒤 4명도 위생실에 자체 격리하며, 강릉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 후 ‘코로나19’ 대응 수칙에 따라 경비함정 방역을 실시하고 외부 직원 접근을 차단하는 등 코로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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