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상권 1번점 전략·신사업 도전…“전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 계속할 것”

안서진 기자 입력 : 2020.03.25 16:59 |   수정 : 2020.03.25 16:59

장재영 대표 “고객 중심 경쟁력 강화 및 상권 1번점 전략 등 추진”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세계는 25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 포스트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도 변화와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의장을 맡은 장재영 대표는 “현재 리테일 산업은 이커머스의 성장, 소비침체, 가격파괴 배송전쟁 등으로 유례 없는 시장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위기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png
신세계는 25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 포스트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신세계]

 


이어 “모든 답은 고객에게 있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이념에 따라 모든 고객의 소리와 상품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존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은 물론, 미래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장 대표는 고객 최우선 가치, 상권 1번점 전략, 유통 외 신성장동력 발굴 등 올해 중점 전략을 밝혔다.
 
상권 1번점 전략은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 대표는 “신세계는 강남점 증축, 대구점 오픈 등 ‘6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통해 적극적인 외형확장과 더불어, 진출하는 상권마다 압도적인 지역 1번점으로 거듭났다”며 “오는 2021년 완공을 앞둔 ‘대전 사이언스 콤플렉스’ 등과 같이 새롭고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는 리노베이션을 통해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성장동력 발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기존에 신세계가 가지고 있는 고객자산   상품력   브랜딩   점포망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영역의 비즈니스에도 도전할 것이다”며 “온라인   오프라인의 융합, AI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기술의 접목, 고객과 고객   고객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 구축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제 2의 본업’ 발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신세계는 이날 주총에서 차정호 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권혁구 전략실장 사장과 김정식 지원본부장 부사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신세계, 상권 1번점 전략·신사업 도전…“전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 계속할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