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7699명…추가 47명·114명 사망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3.24 15:23 |   수정 : 2020.03.24 15:32

고위험 집단시설 전수조사 과정에서 14명 확진자 추가…32만 4105명 ‘코로나19’ 진단 검사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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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구시 중구 지하철 명덕역 인근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699명으로 집계됐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대구 확진자는 31명, 경북 1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는 114명이다.

보건당국은 “대구에선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전수조사가 완료됐다”며 “검사 결과가 확인된 3만 2413명 중 224명(0.7%)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보건당국은 전날 전수조사를 통해 요양병원 3개소에서 14명의 확진자를 추가로 확인했다. 해당 기관은 달서구 대실요양병원에서 12명,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명, 수성구 김신요양병원에서 1명이다.

인구 10만명 당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률은 전국 평균 17.43명이다. 대구가 264.40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 47.21명, 세종 12.27명, 충남 5.65명, 서울 3.43명, 부산 3.25명 순이다.

확진판정 이후 치료를 받아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지난 23일 3166명에서 이날 341명이 더 추가돼 3507명이 됐다. 완치율은 38.8%로 집계됐다.

한편 ‘코로나19’ 진단검사는 34만 8582건이 실시됐으며, 32만 4105명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5440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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