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사내이사에 권세창·임종훈 재선임

김연주 기자 입력 : 2020.03.20 15:19 |   수정 : 2020.03.20 15:27

지난해 매출 1조1136억원, 영업이익 1039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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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미약품의 권세창 대표(사장)와 임종윤 부사장(한미사이언스 대표 겸직)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한미약품은 20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권세창·임종훈 사내이사와 서동철 사외이사의 재선임 안건에 대한 주주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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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공동대표인 우종수 사장이 20일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미약품]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작년 매출 1조1136억원, 영업이익 1039억원, 순이익 639억원 달성과 2098억원의 연구개발(R&D)투자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한미약품 공동대표인 우종수 사장은 “코로나19확산 상황을 지켜보며 제약기업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전 세계적 노력에 적극 동참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탄탄한 내실 성장을 토대로 혁신적 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47기 주총도 개최…임종윤 대표 "창조와 혁신에 더욱 힘쓰겠다"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47기 정기주주총회도 개최됐다. 작년 매출 8166억원, 영업이익 380원, 순이익 307억원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우종수 사내이사 재선임 및 이사 보수 한도 안건 등도 의결했다.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대표는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계열사들의 유기적 융합과 시너지 창출에 매진하고 있지만, 최근 주가 흐름에 대해 주주님들께 송구하다”며 “창조와 혁신에 더욱 힘써 주주님들의 실질적 이익 극대화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안전한 진행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시도했다. 접촉을 줄이기 위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했으며, 주총 현장에서도 전자체온계를 통한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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