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봄·여름 트렌드로 밀레니얼 가족 위한 ‘우리집 사용법’ 공개

안서진 기자 입력 : 2020.03.20 15:49 |   수정 : 2020.03.24 07:10

유튜브 등 통해 ‘2020 봄·여름 시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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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모두가 즐거운 우리 집 사용법’이라는 주제로 올 상반기 가구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샘은 20일 오전 11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한샘닷컴을 통해 ‘2020 봄·여름 시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번 트렌드 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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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20일 오전 11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한샘 닷컴을 통해 ‘2020 봄·여름 시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발표했다. [사진제공=한샘]

 

이번 발표회에서 한샘은 높은 맞벌이 비율과 가사 노동의 최소화, 자기 계발 중시 등 최근 가족의 생활과 가치관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특히 1980년대~2000년대 초반 태어난 ‘밀레니얼 가족(Millennial Family)’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가족의 모습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함께 일상을 나누고 재충전할 수 있는 새로운 ‘집 사용법’을 선보인다.

 

김윤희 한샘 디자인실 상무는 “2020년 한샘은 3040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했다”며 “남편과 아내가 함께 가사일을 하고 자신만의 취미 생활이 필수인 시대 속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모두가 즐거운 ‘우리 집 사용법’이라는 테마 아래 트렌디한 공간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과 육아를 분담할 수 있는 거실과 부엌, 자기 계발을 위한 서재, 재택근무가 가능한 홈 오피스, 홈트레이닝을 즐기는 취미 방, 편안한 휴식을 위한 침실 등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공간을 구성했다.

 

모바일 쇼핑의 폭발적 증가 등 대량 소비시대 트렌드에 맞춰 많은 물품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현관 팬트리, 키친 팬트리 등 수납 특화 공간도 눈길을 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밀레니얼 가족을 위해 말 한마디에 조명이 켜지고 커튼이 열리는 스마트홈도 구현했다.

 

한샘은 고객 방문 조사 및 전문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심층적으로 연구해 신혼부부를 위한 84㎡, 유아 자녀가 있는 집 84㎡ 중등 자녀가 있는 집 113㎡ 등 생애주기별 3가지 모델하우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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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를 위한 84㎡ 모델하우스 테마는 ‘취미가 가득한 우리 집 사용법’이다. [사진제공=한샘]

 

신혼부부를 위한 84㎡ 모델하우스 테마는 ‘취미가 가득한 우리 집 사용법’이다. 한샘은 맞벌이 신혼부부가 처음으로 함께하는 공간으로 거실, 안방, 부엌은 부부가 함께 대화하고 식사할 수 있는 공용 공간으로 연출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개인의 재충전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가족의 특성에 맞춰 드레스룸 혹은 서재 등 각각의 취미 방을 구현한 새로운 ‘집 사용법’을 선보인 것이 돋보인다. 신혼부부의 인테리어는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수퍼 화이트’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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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자녀가 있는 84㎡ 집은 ‘아이가 즐거운 우리 집 사용법’이다. [사진제공=한샘]

 

두 번째 유아 자녀가 있는 84㎡ 집은 ‘아이가 즐거운 우리 집 사용법’이다. 두 번째 테마는 맞벌이 부부와 6살, 4살 형제가 함께 거주하는 공간으로 거실은 가족이 함께 놀이와 학습을 하면서 자녀의 재능을 발견하는 ‘가족 놀이터’로 꾸며졌다. 침실과 부부 서재는 일과 육아로 바쁜 맞벌이 부부가 온전한 휴식과 취미를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 자녀가 태어나면서 수납할 물건이 많이 증가하는 것을 반영해 현관 팬트리와 부엌 팬트리 등 집안 곳곳에 수납 특화 공간을 만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 집의 인테리어는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모던 그레이’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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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자녀가 있는 113㎡ 집은 ‘따로 또 같이 우리 집 사용법’이다. [사진제공=한샘]

 

마지막으로 중등 자녀가 있는 113㎡ 집은 ‘따로 또 같이 우리 집 사용법’이다. 회사에 다니는 아빠와 재택근무를 하는 엄마, 사춘기 중학생이 함께 사는 가족 공간이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과 각자 집중해서 업무나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따로 또 같이’ 생활하는 가족의 특성을 반영했다.

 

거실과 연결된 서재는 슬라이딩 도어로 공간을 구분해 프리랜서로 일하는 엄마의 홈 오피스가 되었다가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온 가족이 취미를 즐기는 공용 공간으로 변신한다. 중학생인 자녀의 방도 파티션으로 공간을 구분해 학습에 집중하는 곳과 휴식을 즐기는 곳으로 나눴다.

 

또 부엌 팬트리와 세탁실 등 집안 곳곳에는 가사일을 편리하게 만드는 공간이 숨겨져 있다.  이 집의 인테리어는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모던 브라운’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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