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전승호 대표 “글로벌사업 영역 확대, 파이프라인 확보 통해 글로벌 2025 비전 달성할 것”

김연주 기자 입력 : 2020.03.20 15:01 |   수정 : 2020.03.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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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가 글로벌사업 영역 확대,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글로벌 2025’비전 달성을 다짐했다.

 

전 대표는 20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별관에서 열린 제60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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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과 대웅제약은 20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윤재춘 대웅제약 공동 대표가 발언하는 모습.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2019년 주요 실적을 보고하고, 안건을 의결했다. 먼저, 대웅제약은 전체 연결 매출 1조 3657억원, 전체 연결 영업이익 1075억원의 실적을 보고하고 부의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전 대표는 2019년 대웅제약은 세계적 경기침체와 치열해진 업계 경쟁 환경 속에서도 나보타의 글로벌 진입과 사업별 실적 증대를 통해 사상 처음 별도 매출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며 “올해 대웅제약은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제제의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선진국 시장 진출 본격화와 더불어 신약 개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대표인 대웅제약 윤재춘 대표는 “앞으로 대웅은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여 그룹의 건실한 성장을 주도해나가도록 노력하고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사업 영역 확대, 연구부문의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경영진의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해 지속적 경영실적 창출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과 대웅제약은 엑셀러레이터 활동 등 신규 사업 추가를 위해 정관 변경을 결의하고, 전우방 감사 신규 선임과 이충우 감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서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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