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김연주 기자 입력 : 2020.03.20 13:51 |   수정 : 2020.03.20 14:19

“사람(People)·프로세스(Process)·포트폴리오(Portfolio) 등 ‘3P혁신전략’ 전개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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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태한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정기주총에서 △제9기 재무제표승인의 건 △사내이사 김태한 사장, 사내이사 존림 부사장, 사외이사 김유니스 경희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3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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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이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 공연장에서 열린 제9회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3P혁신전략’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3P혁신전략은 치열해진 제약·바이오 분야 경쟁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이를 기회로 삼기 위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혁신전략이다. 사람(People), 프로세스(Process), 포트폴리오(Portfolio)의 세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겠다는 내용이다. 


김 사장은 “경영혁신 셀 조직을 통해 품질·원가·스피드면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임직원의 이식을 혁신하겠다”며 “기투자한 설미의 생산성을 이론 한계치 까지 높이는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GMP(Good Manucaturing Practice)를 넘어 BMP(Best Manufacturing Practice)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포주와 공정개발, 임상물질 소량 생산, 상업적 대량 생산 등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 과정의 일괄공급사슬(Integrated Supply Chain)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현재 진행중인 임상 및 승인 절차를 마무리 후 새로운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3P혁신전략 실행으로 경쟁사들과 초격차를 확보한 초가치 기업으로 CMO/CDO/CRO/바이오시밀러 분야의 ‘4대 Global Champion’을 향해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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