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올해 경기 불확실성 높지만 어떠한 난관도 뚫고 나갈 것”

안서진 기자 입력 : 2020.03.20 13:41 |   수정 : 2020.03.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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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올해 경기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불투명하고 변화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모든 구성원이 어떠한 난관도 뚫고 나간다는 각오를 가지고 의미 있는 한 해를 만들어나가겠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20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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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부회장은 20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2019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4개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차 부회장은 “2019년은 럭셔리 화장품의 강화된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생활용품 및 음료 등 모든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실제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매출 7조6854억 원, 영업이익 1조17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9%, 13.2%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사 선임에서는 사외이사에 김재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재선임, 김기영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를 신규 선임했고,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김재욱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김재욱 사외이사는 지난 1995년부터 고려대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다. 이후 지난 2017년 LG생활건강의 이사로 선임됐으며 올해 연임에 성공했다. 


이밖에 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1만1000원, 우선주 1주당 1만105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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