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유튜브 통해 ‘미래도전 국방기술개발사업’ 설명회

이원갑 기자 입력 : 2020.03.19 15:20 |   수정 : 2020.03.19 15:22

사업비 580억원 책정해 로봇, AI, 지능·무인·군집화 기술 신규과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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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ADD)는 19일부터 방사청 유튜브를 통해 '2020년 미래도전 국방기술개발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래 도전 국방기술개발사업은 소요가 결정되지 않았거나 예정되지 않은 무기체계에 대해 적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2018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정식으로 사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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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래도전 국방기술개발사업 포스터 일부. [방위사업청 자료 캡처]

 

지난해에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초소형 SAR(영상) 위성군 설계 및 제작을 통한 운영능력 확보' 등 PM 기획 4건 14개 세부 과제를 비롯해 드론 및 인공지능 관련 기술 경진 2건, 과제 경연 7건, 인공지능 공중교전 기술 등 ADD 자체 기획 6건이 선정돼 진행 중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290% 증액된 580억원을 책정했다. 중점 분야는 로봇 및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지능·무인·군집화 기술 등인데, 미래 전장 운용 개념을 변화시킬 게임체인저 발굴을 위한 신규 과제를 공모한다.
 
다양한 아이디어 수용을 위해 자유 공모로 진행되며, 올해 과제 공모는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상모 방사청 국방기술보호국장(고위공무원)은 “혁신적인 기술이 무기체계 소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미래도전 국방기술개발사업을 강화하고,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연구 성과가 방위사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개발 분야를 지속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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