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7431명…추가 109명·86명 사망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3.19 13:52 |   수정 : 2020.03.19 14:13

‘코로나19’ 전국 확진자 수 8565명…요양병원 집단감염 영향 세자리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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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수 나온 대구시 서구 한사랑 요양병원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431명으로 집계됐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구 확진자는 97명, 경북 12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는 86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두자리 수를 유지하다 대구 한마음요양병원을 비롯한 요양병원에서 무더기로 확진자 발생하는 등 집단감염 영향으로 세 자리수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새로 발생한 확진자는 대부분 대구·경북에서 나왔고, 서울·경기도와 울산에서도 확진자가 줄을 잇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치료 완치자로 격리해제 된 환자도 407명이나 늘어 지금까지 총 1947명의 환자가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8565명이다. 지역별로 대구 6241명이며, 경북 1190명, 경기 295명, 서울 282명, 충남 118명, 부산 107명, 경남 86명, 세종 41명, 울산 36명, 강원 30명, 충북 33명, 인천 32명, 대전 22명, 광주 17명, 전북이 10명, 전남 5명, 제주 4명 등으로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인된 확진자도 1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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