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코로나19 이슈 악용한 랜섬웨어 공격 대비 보안 강화 당부

이원갑 기자 입력 : 2020.03.19 08:54 |   수정 : 2020.03.19 08:56

보안업체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랜섬웨어 정보 공유하고 24시간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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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관심과 불안감을 악용한 랜섬웨어가 유포될 가능성이 높아 국민 및 기업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마스크 무료 배포 등 가짜 문자메시지를 악용한 스미싱 공격이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2017년 세계적으로 피해가 발생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와 유사하게 PC를 감염시킬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되는 등 코로나19 이슈를 악용한 랜섬웨어의 유포 위험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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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18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관심과 불안감을 악용한 랜섬웨어가 유포될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KISA 홈페이지 캡처]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ISA 보호나라’ 자료실의 가이드 및 매뉴얼에서 랜섬웨어 대응 가이드와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안전한 정보시스템 백업 가이드를 참조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KISA는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외 백신사 등 보안업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시간 랜섬웨어 정보공유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랜섬웨어 국내·외 이상 징후 및 사고 사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석환 KISA 원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필요한 제품 생산이나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기업이 랜섬웨어 공격을 당하면 국가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보안강화가 필요하다”며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모니터링을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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