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코로나 확진자 7322명…추가 55명·79명 사망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3.18 11:26 |   수정 : 2020.03.18 12:08

‘코로나19’ 전국 확진자 수 8413명…전국 발생률 중 대구가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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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구시 관계자들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 행정조사를 위해 교회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시]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322명으로 집계됐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구 확진자는 46명, 경북 9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는 79명이다.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3명 증가해 총 8413명”이라며 “신규 확진자 하루 증가 폭은 계속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현재 인구 10만명 당 ‘코로나19’ 발생률은 전국 평균 16.23명이며 대구가 252.17명으로 가장 높고 경북 44.24명, 세종 11.98명 등으로 10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 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1540명으로 전날대비 139명 늘었고, 사망자도 밤 사이 3명 늘어 84명이 됐다.

 

사망자 중 남성은 45명, 여성은 39명이며 전체 치명률은 1.00%, 남성 치명률은 1.39%, 여성 치명률은 0.75%다.

연령별로 보면 80대 이상 사망자가 31명으로 가장 많고 70대 29명, 60대 16명, 50대 6명, 40대 1명, 30대 1명 등이다. 치명률은 80대 이상 10.84%, 70대 5.35%, 60대 1.51%, 50대 0.37%, 40대 0.09%, 30대 0.11%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28만 7234건의 ‘코로나19’ 검사가 실시되고, 27만 88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 6346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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