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코로나19’ 확산 차단 환경기초시설 자체방역 실시

황재윤 입력 : 2020.02.29 05:35 |   수정 : 2020.02.29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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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과]상주시 환경기초시설, 코로나19 차단에 전력.jpg
상주시가 축산차량에 대한 방역작업을 실시하는 모습,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자체방역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코로나19’ 대응 자체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외 퇴비화시설 운영 예정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철저한 자체방역을 실시했다.

29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 축산환경사업소는 ‘코로나19’ 대응 자체 안전관리계획서를 작성하고, 근무자 전원 개별 교육과 함께 감염병의 사업장 전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반입차량 소독시설 분무기를 정비했다.

안정백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관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자체방역을 통해 쾌적한 사업장 환경관리와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수준이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월 계획됐던 퇴비 반출 일정을 잠정 연기하고, 퇴비화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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