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상주캠퍼스, 외국인 유학생 임시 수용…“‘코로나19’ 무관”

황재윤 입력 : 2020.02.29 05:19 |   수정 : 2020.02.29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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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전경.jpg
경북대 상주캠퍼스 전경 [사진제공 = 경북대학교]

 

미국·프랑스 50명 중 8명 1차 입사…수용기간 3월 8일까지 기숙사에서만 생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기숙사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임시로 수용된다.

29일 상주시에 따르면 본국에서 방학을 보낸 뒤 개학을 위해 미국·프랑스 등지에서 오는 50여명 중 8명이 1차로 경북대 상주캠퍼스 기숙사에 입사했다. 입사 대상자 중 중국 유학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외국인 유학생들은 경북대 대구캠퍼스 기숙사에 들어가기로 했지만 해당 시설이 자가격리 학생 수용시설로 사용됨에 따라 상주캠퍼스로 일시 머물게 됐다.

수용 기간은 지난 28일부터 대구캠퍼스 학생들의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는 3월 8일까지 학생들은 기숙사에서만 새활하고, 식사는 학교 측이 도시락을 제공한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유학생 수용은 대구캠퍼스 기숙사 시설 부족에 따른 것”이라며 “수용되는 유학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전혀 관계가 없기 때문에 시민들은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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