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민선7기 행정기구 개편…“행정환경 변화 능동 대처”

황재윤 입력 : 2020.02.29 04:26 |   수정 : 2020.03.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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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jpg
영천시청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1국 1과 9담당 증설…문화관광복지국 신설 등 추진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민선7기 행정기구 개편을 추진하고,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

29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현행 3국 3실 28과 5사업소 16읍면동 201담당 4팀에서 1국 1과 9담당이 증설된 총 4국 3실 29과 5사업소 16읍면동 210담당으로 개편한다.

주요내용은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장 전문성 확보·역점사업 추진 역량강화를 위해 ‘문화관광복지국’을 신설하고, ‘행정자치국’을 ‘행정지원국’으로, ‘경제산업국’을 ‘경제환경산업국’으로 변경한다.

특히 신규 행정수요와 국가정책 반영에 따른 청렴감사실·인구정책과·가족행복과·지적정보과를 신설하고, 행정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부서 및 담당에 대한 재배치를 진행하고,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된 25명의 공무원 정원을 늘리는 계획도 병행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민선7기 첫번째 조직 개편은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 중심으로, 시민에게 혜택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했다”며 “행정환경 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와 지속적인 시정 혁신으로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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