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연락두절’ 신천지 교인 25명 소재파악 요청

김덕엽 입력 : 2020.02.27 18:17 |   수정 : 2020.02.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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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경북 안동시장이 27일 브리핑에서 연락이 두절되고, 검사를 거부한 신천지 교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신천지 안동교회 237명 중 25명 연락두절…유증상 42명 자가격리·밀접 적촉 58명 역학조사 진행 중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신천지 교인 25명에 대한 소재파악을 경찰에 요청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신천지 안동교회 교인 237명 중 212명에 대한 조사는 마쳤지만 25명의 경우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 “신도 212명 중 감기 증상 5명, 열과 기침·가래·코막힘 등 유증상자가 42명으로 이들 중 8명의 검체를 채취하고, 검사를 의뢰했다”며 “신도 중 검사를 거부하고 있는 2명에 대해서는 따로 대응 방안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유증상 신천지 교인 42명에 대해선 모두 자가격리를 통보하고, 확진자들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58명에 대해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하아그린파크청소년수련원에 입소한 19명에 대해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며 “방학 기간 출국하지 않은 학생에 대해서도 문자로 ‘코로나19’ 예방 수칙과 외출자제를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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