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농어촌버스 청송 진보방면 운행 전면 중단

김덕엽 입력 : 2020.02.27 17:38 |   수정 : 2020.02.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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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청 전경.jpg
경북 영양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1일 11회 영양~진보 농어촌버스 관외노선 전면 중단…‘코로나19’ 유입 불안감 해소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막기 위해 농어촌버스 청송 진보방면 운행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7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 인접지역인 청송군 진보면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진보방면 대중교통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

영양군은 1일 11회 운행하였던 영양~진보, 석보~진보 농어촌버스 관외노선을 전면 중단하고, 영양~소계터널~석보 관내노선 일부를 변경 운행하여 병원 이용 등 긴급상황 발생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

영양군은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여객운송사업자와 읍·면, 군정알리미,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농어촌버스 운행 중단으로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유입에 따른 군민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인근 지역인 청송군 진보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역민들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더 증가된 만큼 감염전파와 확산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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