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극락마을 종사자 등 9명 ‘코로나19’ 확진…“접촉자 파악”

황재윤 입력 : 2020.02.27 03:31 |   수정 : 2020.02.27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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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청 전경.jpg

 

‘코로나19’ 확진자 9명 국가지정격리병상 병원 이송…접촉자 자가격리 통보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에서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총 확진자는 13명이 됐다.

27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예천군 소재 장애인 시설 극락마을 종사자 A씨 등 9명이 ‘코로나19’ 관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상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9명에 대한 국가지정격리병상 병원 이송을 경북도와 협의하고, 접촉자들에 대해선 자가격리하도록 통보하고, 확진자들이 다녀간 시설에 대해선 소독을 진행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진자 중 일부가 대구에서 온 보험설계사나 의성군에서 확진된 이스라엘 순례 참가자와 접촉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접촉자를 파악하고, 관련 연관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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