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진보면서 20대 신천지 교인 ‘코로나19’ 추가 확진

황재윤 입력 : 2020.02.27 00:48 |   수정 : 2020.02.2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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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청 전경.jpg
경북 청송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신천지 교인 A씨, ‘코로나19’ 관련 검사에서 양성 판정…동선·접촉자 파악 주력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 진보면에서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청송군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에서 통보 받은 신천지 교인 명단에 올라 있는 A씨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송군이 공개한 A씨의 이동동선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안동초에서 버스를 타고 진보터미널에 도착 후 진보경북약국에서 감기약을 구입해 부모가 거주하고 있는 자택에 도착했다.

20일 자택에 머문 뒤 21일은 진보 아바드커피숍, 진보 W PC카페, 진보 큰정할매순대국, 진보 쟁반노래방을 방문하고, 22일부터 23일까지 자택에 머문 뒤 24일 오후 청송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신천지 교인인 A씨를 자가격리 조치한 뒤 A씨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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