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울산 언니 집 찾은 여중생 ‘코로나19’ 확진…“전염경위 파악”

황재윤 입력 : 2020.02.26 23:19 |   수정 : 2020.03.0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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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 전경.jpg
성주군청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성주군]

 

A양, ‘코로나19’ 확진 판정 김천의료원 이송…성주·울산 등 접촉차 7명 관리 중

 

[뉴스투데이/경북 성주=황재윤 기자] 경북 성주군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성주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 쯤 울산 언니 집을 찾은 중학생인 A양(초전면, 13)이 관련 증상을 보이다 선별진료소 등에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A양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마자 울주군에서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됐고, 성주군과 울산시는 6명과 1명을 각각 관리하고 있다.

성주군은 A양의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 첫째 언니에 대해선 자가격리를 통보하고,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 등을 조치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A양의 경우 성주군 관내가 아닌 울산시 울주군 소재 둘째 언니 집에 머무르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성주군을 비롯한 경북도 역학조사관과 울산시 또한 A양의 전염 경위와 확진자의 이동동선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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