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다음·카카오톡 뉴스 ‘악플’ 제재 강화된다

이원갑 입력 : 2020.02.26 15:13 |   수정 : 2020.02.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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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뉴스 댓글 서비스 개편_png1.png
[사진제공=카카오]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 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카카오가 포털 다음(Daum)과 카카오톡 뉴스란에서 악성 댓글을 걸러내는 장치와 제재 정책을 강화했다. ‘악플’의 규정 범위가 넓어지고 작성자를 차단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추가된다.


카카오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하면서 △차별 및 혐오 댓글에 대한 신고 △신고된 악성 댓글의 작성자 제재 △신고한 댓글의 처분 결과 피드백 △댓글 영역 표시 ON·OFF 버튼 △특정 댓글 및 작성자 차단(‘덮어두기’) 등의 기능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신규 ‘악플’ 제재 기능을 도입한 의도와 관련해 카카오 측은 “악성 댓글 작성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고 이용자들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라며 “댓글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권리 보호를 위한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용자가 많이 덮어둔 댓글과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는 AI로 분석해 지속적인 댓글 서비스 개선에 활용한다”라고 덧붙였다.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는 “이번 개편은 다수 이용자들의 선한 의지와 영향력이 서비스에 반영될 수 있게 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를 이용자들이 직접 만들어 갈 수 있게 한 것”이라며 “이용자의 권리와 인격을 보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약속드린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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