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코로나19’ 확진 1명 추가 발생…“軍 역학조사관 조사”

황재윤 입력 : 2020.02.25 21:53 |   수정 : 2020.02.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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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25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군민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jpg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25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군민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상근예비역 A씨, 천주교 이스라엘 성지순례 참여자 아들…국가지정격리병상 이송 예정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천주교 이스라엘 성지순례 참여자의 아들로 상근예비역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 상근예비역 A(27)씨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의성군은 A씨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으로 접촉자 조사와 자가격리자 파악, 접촉자 관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A씨의 경우 군(軍) 역학조사관이 조사가 있었다”며 “철저한 밀접접촉자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추가 확진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의성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중 자가격리자는 6명, 포항의료원 5명, 김천의료원 1명이 입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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