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20대 교도관 ‘코로나19’ 확진…재소자 감염 비상

황재윤 입력 : 2020.02.25 21:40 |   수정 : 2020.02.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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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청 전경.jpg
경북 청송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북부제2교도소 교도관 A씨, 4차례 신천지 예배…접촉된 교도관·수용자 57명 자가격리·격리 수용동 수감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청송군에 따르면 경북 북부제2교도소 교도관 A(27)씨가 ‘코로나19’ 관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13일, 14일, 16일 대구 신천지교회와 달서구 자택 교인들과 집회, 안동 신천지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청송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인 A씨가 청송군보건의료원에 검사를 의뢰했고, 지난 24일 밤 쯤 양성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교정당국은 경북 북부제2교도소에 대한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A씨와 접촉한 교도관 20명과 수용자 37명을 각각 자가격리 및 격리 수용동에 수감하기로 하고, 교도소 재소자의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청송군 진보면에 위치한 경북 북부교도소는 1·2·3교도소와 직업훈련교도소 등 총 4곳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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