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코로나19 열화상카메라 5대…지역사회 유입 차단 ‘총력’

황재윤 입력 : 2020.02.25 21:35 |   수정 : 2020.02.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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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코로나 선제 차단 열화상카메라 설치 (1).JPG
봉화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방문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봉화군]

 

자체 예비비·도비 보조금 6000만원 긴급 투입…5대 열화상카메라 확보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시작으로 방역비상근무체제와 역학조사반을 유지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휴관 등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자체 예비비와 도비 보조금으로 총 6000만원을 긴급 투입해 고정식 카메라 3대, 이동식 카메라 2대 등 총 5대의 열화상 카메라를 확보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봉화버스터미널, 봉화군보건소, 봉화해성병원, 봉화군청사 입구에 설치했다.

봉화군이 설치한 열화상카메라는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의 체온을 측정해 적정 수준을 넘을 경우 경보음을 통해 해당 상황을 알려주는 장비로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감염병의 징후를 확인할 수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코로나19는 사전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열화상카메라로 지역 사회 유입에 대한 차단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소독 등 개인예방수칙 준수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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