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10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

황재윤 입력 : 2020.02.24 16:17 |   수정 : 2020.02.2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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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승 의성군 부군수가 2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날 확진자 9명에 대한 구체적인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2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경북도 협의 거쳐 병원 이송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에서 천주교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참여자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의성군에 따르면 천주교 안동교구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추가 확진자들은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다녀온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이중 2명은 주소지가 예천, 영덕으로 나타나 주소지에 포함되진 않았다.

다만 의성군은 ‘코로나19’ 확진자들과 밀접적으로 접촉자 56명에 대한 검체 체취와 검사의뢰를 마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의성군 관계자는 “추가 확진자들 또한 경북도 역학조사관과의 협의를 거쳐 이송병원을 결정 중인 단계”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련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선별진료소에 연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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