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봉태규가 두 번 만나고 프로포즈한 하시시박 누구?

염보연 입력 : 2020.02.24 07:20 |   수정 : 2020.02.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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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시박[사진제공=SNS]

 ‘미우새’ 봉태규 “술자리에서 만나.. 심장 뛰어 잠도 못자”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배우 봉태규가 방송에서 두 번 만에 지금의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한 사연을 밝혔다.


봉태규는 2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아내 하시시 박을 두 번 만나고 결혼을 하자고 말한 사연을 공개했다.


봉태규는 “처음에는 지인이 술 한 잔 하자고 한 자리에서 만났다. 너무 멋있는 사람이더라”며 “내가 반할 줄도 모르고 그날 심장이 뛰어서 잠도 못 잤다. 그래서 두 번째 만난 자리에서 ‘내가 연애는 못 하겠으니 결혼을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봉태규는 “그래서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내가 요즘 출연료를 얼마 받는지 대출은 얼마인지 부동산은 얼마나 가졌는지를 모두 오픈했다. 그 때는 (아내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다. 어디 사는지도 몰랐다. 좋아서 미칠 것 같았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하시시박은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 B1A4등의 앨범 커버를 작업한 유명 사진작가로 알려졌으며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봉태규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시하 군을 뒀다.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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