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 ‘코로나19’ 확진 차단 긴급 재정지원 건의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2.22 20:53 |   수정 : 2020.02.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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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남칠우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등이 6·13 총선 예비후보자들과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재정지원 등을 강력히 건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외 무역업종·전통시장 피해 종합구제대책 등 중앙당 강력 건의

대구시와 ‘코로나19’ 긴급 간담회 주재한 김우철 대구시당 사무처장, 초당적 협조의사 거듭 피력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난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것과 관련 중앙당에 긴급 재정지원 등을 건의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날 ‘코로나19’ 관련 시당위원장 및 예비후보자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열화상카메라 구입 등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무역업종·전통시장 피해 종합구제대책, 대구지역 긴급 재정지원을 중앙당에 강력히 건의했다.

앞서 지난 5일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와 ‘코로나19’ 긴급 간담회를 주재한 김우철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저지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구시의 노력에 총력을 다해 협조하겠다”며 초당적 협조의사를 거듭 피력했다.

남칠우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대구·경북 지역 내 감염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대구시당은 중앙정부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해 ‘코로나19’ 대책 지원 마련에 힘쓰겠다”면서 “시민의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조속히 지역 내 감염 발생 현황을 시민들께 공유하고 감염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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