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코로나19’ 확진 이스라엘 성지순례 시민 1명 자가격리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2.23 02:07 |   수정 : 2020.02.23 02:07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경북 상주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60대 상주시민 A씨, 검사 의뢰…‘코로나19’ 확진 유무 판단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해외성지 순례 참가 시민 1명을 자가격리했다.

23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천주교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A(60)씨에 대한 검체를 채취하고, 검사를 의뢰했다. 시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자가격리를 조치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A씨가 열이 있거나 기침이 나는 등 감염 증상은 없지만 동행한 사람 중 확진자가 많아 격리 조치했다”고 말했다.

앞서 가톨릭신문이 주관한 이스라엘 성지순례 참가자는 경북지역 주민 39명이다. 이중 ‘코로나19’ 확진자는 안동 5명, 영주 1명, 영덕 1명, 1명 예천(의성 거주), 의성 9명, 서울 1명(가이드) 등으로 이들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상주시, ‘코로나19’ 확진 이스라엘 성지순례 시민 1명 자가격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