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대남병원’ 국내 첫 사망자·대구여행한 코로나 확진 전주 남성 “역학조사 중”

염보연 기자 입력 : 2020.02.21 08:05 |   수정 : 2020.02.2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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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전주 확진자,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대구여행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가 처음 발생한 가운데, 대구를 다녀온 28세 전주 남성이 추가확진되어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20일 오후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전날 숨진 남성(63)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청도 대남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는 사망자를 포함해 13명이다. 대남병원의 정신병동 전수조사 진행 과정에서 유증상자와 사망자를 포함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사망자한테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이다.

전북에서는 20일 전주에 사는 28세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전북에서 군산의 8번 확진자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한 코로나 환자다.

이 남성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동성로와 북성로 일대를 여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9일부터 기침, 가래 증상을 호소해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이 남성에 대한 역학조사와 함께 동선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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