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피해 관광업계 활기 불어넣는다

최천욱 기자 입력 : 2020.02.20 07:59 |   수정 : 2020.02.2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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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화면 캡처

20일과 21일 관광업계 특별자금 지원 현장설명회 개최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서울시는 20일과 21일 관광업계 특별자금 지원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4일 발표한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의 후속조치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초 2회 진행될 예정이었던 현장설명회는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업체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2회를 추가 편성해 총 4회, 460여 개 업체가 참석한다. 참석대상은 서울에 있는 관광분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관광협회를 통해 사전 신청 접수한 관광업체들이다.

설명회에서는 특별자금 지원 내역 설명과 함께 신청 서류 작성 및 제출까지 한 자리에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다.

총 5천억원 규모(중소기업육성기금 1천억원, 시중은행협력자금 4천억원)의 특별자금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이 있으면, 13개 시중은행을 통해 연 1.5% 고정금리(업체당 5억원 이내)와 1.52~1.82%의 변동금리(업체당 7천만원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제한된 공간에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방역대비도 철저히 한다. 설명회장 입구에는 발열감지기(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참석자의 발열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손세정제 및 마스크 등의 물품도 비치해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

서울시는 현장설명회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를 위한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서울시는 서울시관광협회에 '서울관광민원센터'(가칭)를 설치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해 관광업계 피해현황 접수, 애로사항 상담, 서울시 및 정부 지원책 소개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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