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서울 출근길 -8도…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황경숙 기자 입력 : 2020.02.17 21:50 |   수정 : 2020.02.17 21:5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새벽까지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남·전북은 새벽까지, 제주는 아침까지 눈이나 비가 이어지다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춘천 -10도, 강릉 -4도, 충주 -8도, 대전 -6도, 전주 -6도, 광주 -1도, 대구 -3도, 부산 -4도 등 전국이 –14~-1도의 분포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해안 지역과 제주를 중심으로 강풍이 예상되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또 강원 동해안과 제주 해안에서는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2.0~5.0m, 서해 1.0~4.0m, 남해 1.0~5.0m로 예보됐다.

전 해상에 걸쳐 강풍과 높은 물결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항해·조업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내일 날씨] 서울 출근길 -8도…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