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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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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5일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이 남부동 2통 마을입구 진입도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오는 3월 9일까지 ‘영천시민의 날’ 재선정 논의 재점화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이 ‘영천시민의 날’ 재선정을 위해 시민의견 수렴에 나선다.

15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3월 9일까지 공고문을 내고, 지역의 역사·문화·정체성 등을 더욱 넒게 반영하고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앞서 영천시는 시가지가 삼산이수로 둘러싸여 있단 의미로 1996년 10월 5일 ‘문화의 달’을 제정한 바 있으나 역사적 의의나 상징성이 부족해 변경하자는 여론으로 인해 재선정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대구시의 경우 직할시의 승격이 100일째 되는 10월 8일을 ‘시민의 날’로 정한 바 있지만 올해부턴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을 ‘대구시민의 날’로 변경한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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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영천시민의 날’ 재선정 시민의견 수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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