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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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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모습 [사진제공=부영그룹]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38개국 총 104명에게 약 4억1500만원 지급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부영그룹이 올해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을 지원한다.

14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제 41차 이사회에서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38개국에서 국내 대학으로 유학 온 총 104명의 학생들에게 약 4억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올해는 '코로나 19' 등의 이유로 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지 않고 교육청 승인을 거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학생 대표로 선정된 세바라 시드이코바(우즈베키스탄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한국어 교육전공 석사과정)는 감사편지를 통해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된 아름다운 나라 한국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우정교육문화재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의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현재까지 1743명의 유학생에게 총 68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286명, 태국 193명, 방글라데시 179명, 필리핀 17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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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 부영그룹 올해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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