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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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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의성군 단밀면 위중2리에서 ‘행복이 가득한 문패달기’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64가구 108명 이름 모두 새긴 문패 집집마다 달아 ‘좋은 기운’ 기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지난 11일 단밀면 위중2리에서 ‘행복이 가득한 문패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64가구 108명의 이름을 모두 새긴 뒤 옥돌로 제작한 문패를 집집마다 행복하고 좋은 기운이 들어오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을 주민 전체가 모여 각자의 집에 달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시골에서는 자식의 이름을 따 누구의 엄마, 아버지로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이름을 새긴 문패를 달아놓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소감을 전했다.

류희경 단밀면 위중2리 이장은 “마을에 집집마다 똑같은 모양의 문패가 달려 마을 공동체 의식이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부의 이름을 나란히 새겨 평등한 부부관계가 가정의 행복을 만들어 주고 나아가 마을의 행복과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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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단밀면 위중2리 ‘행복 가득한 문패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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