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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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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현[사진캡처=SNS]

“하루에 약 12정 먹어.. 어제도 기억이 안 난다”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위너 출신 사우스클럽 멤버 남태현이 라이브 방송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우려를 사고 있다.

남태현은 지난 10일~11일 개인 SNS 라이브 방송 중 “내 음악 좀 좋아해 달라”면서 “사우스클럽이 잘 안 되고 있는데 회사는 이게 우리 잘못이라고 한다”며 하소연했다. 또 갑자기 약을 먹는가하면 “총 어딨어”라며 소리를 쳤다.

남태현은 “하루에 약을 12정을 먹는다. 그래서 어제가 기억이 안 나고 그저께도 기억이 잘 안 난다. 다들 너무 힘든 세상인데 진짜 너무 힘들다”, "요즘 어떤 곡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좋은 곡이 안 나온다. 열심히 만든다고 만드는데 대중 코드와 맞지 않는다고 하니까 내가 잘못한 것인가“라며 힘겨운 심정을 토로했다.

남태현은 위너 팬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기도 했다. 그는 “위너라는 그룹에서 나오고 못된 거 맞다. 참지 못하고 몰상식하게 나온 거에 처음으로 죄송하다고 말한다”며 “저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 저 하루하루 너무 무섭다”고 했다.

이어 자신이 연예계를 강타한 해킹사건의 피해자라고도 했다. 그는 "저도 해킹을 당했다. 저의 개인 정보와 만났던 사람 사진 싹 다 가지고 있더라. 그런데 나는 범죄를 저지르거나 마약을 한 적은 없다. 나와 엮인 사람들이 피해를 볼까 봐 막고 싶었다. 그래서 요즘은 완전히 혼자 지낸다“고 말했다.

또 “하라랑 설리에 관한 추모곡을 하나 썼다"라며 직접 만든 곡을 공개하고 눈물을 보였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2014년 그룹 위너 멤버로 데뷔했다가 2016년 탈퇴했다. 이후 2017년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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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음악 좋아해줘” 남태현, ‘담배피고, 울고, 무릎 꿇고’.. 불안한 모습에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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