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선출

김연주 기자 입력 : 2020.02.12 14:07 |   수정 : 2020.02.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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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건물.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이 선임됐다. 협회는 12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제2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이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부회장은 1984년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 한미약품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연구소장, 전무이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은 한미약품의 연구개발을 진두지휘하면서 기술수출 성과를 이뤄내는 등 한국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신약개발 역량을 크게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사장단은 임기만료된 갈원일 상근 부회장 자리에 장병원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초대 차장을 추천했다. 오는 18일에 개최되는 2020년도 제1차 이사회에서 선임 절차를 밟게된다. 

이사장단은 이와 함께 이재국 상무이사를 차기 전무이사로 승진 추천하고, 이사회 선임 절차를 밟기로 했다. 

협회 정관에 따라 차기 이사장은 이사장단 회의에서 선임되고, 이사회와 총회에 보고하게 된다. 부회장 등 상근 임원은 이사장단 회의에서 추천하고 이사회 선임, 총회 보고로 인선 절차가 완료된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오는 25일 열기로 한 제75회 정기총회는 서면으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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