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비사업 자금난 해소 나서

최천욱 기자 입력 : 2020.02.11 17:20 |   수정 : 2020.02.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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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의 한 주택가 전경 [사진제공=연합뉴스]

올해 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총 160억원 융자금 지원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시가 정비사업의 자금난 해소에 나선다. 서울시는 올해 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총 160억원 규모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비사업 융자금은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의 하나로 2008년부터 시행해 2019년까지 약 2200억원을 지원해왔다.

대상은 주택정비형·도시정비형 재개발,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로 정비구역 지정, 자금차입 총회의결 및 상환과 채무승계에 대한 정관 제·개정 등의 요건을 갖추어 신청할 수 있다. 건축연면적 기준으로 조합 최대 60억원, 추진위원회 최대 15억원 이내로 지원되고 신용대출 금리는 연 3.5%이다.

서울시는 5월 중 구역별 추진현황과 집행계획 등을 심사해 지원대상과 지원금액을 결정하고 융자수탁관리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해 지원한다. 융자지원을 원하는 조합 또는 추진위원회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자치구 정비사업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의 지원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정비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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