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위원회, “상생형 지역일자리 전국적으로 확산”

최천욱 기자 입력 : 2020.02.05 14:23 |   수정 : 2020.02.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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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우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단장이 5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상생형 지역일자리 현장밀착형 컨설팅단' 발족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일자리위원회]

'상생형 지역일자리 현장밀착형 컨설팅단' 발족

산업, 기술, 법률 등 5개 분야 전문가 40명 구성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상생형 지역일자리를 전국적으로 확산한다. 일자리위원회는 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상생형 지역일자리 현장밀착형 컨설팅단'을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산업, 기술, 법률, 금융, 노동 5개 분야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된 '상생형 지역일자리 현장밀착형 컨설팅단'은 정형우 일자리위원회 부단장 주재로 열린 1차 회의에서 상생형 지역일자리 추진현황과 현장밀착 컨설팅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컨설팅 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5개 분야별 협력기관인 산업연구원(산업)을 포함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기술), 한국산업단지공단(법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금융), 노사발전재단(노동)은 지자체가 컨설팅을 요청하면 직접 방문해 현장중심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형우 부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지역의 노·사·민·정 간 합의를 바탕으로 투자를 촉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광주를 시작으로 6개 지역에서 상생협약이 체결됐다"며, "부산, 충북, 전남 등 여러 지역에서도 상생형 일자리를 발굴 중에 있는 등 상생형 지역일자리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상생형 지역일자리가 성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컨설팅단이 전문성을 발휘해 지자체의 상생형 모델 발굴부터 투자, 금융 등 각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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