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주변 명소화 실현

최천욱 기자 입력 : 2020.01.30 08:59 |   수정 : 2020.01.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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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식물원 주변 명소화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지원시설용지 중 특별계획구역 민간사업자 공모

3월3일 사업설명회…5월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시가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주변을 명소화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서측 호수공원변 지원시설용지 중 특별계획구역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3월3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8일 사업신청서 접수, 5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협약과 토지계약은 하반기 중 체결하고 2024년께 건축물을 준공하고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계획구역은 호수공원변 거리 약 550m 중 230m, 1.6만㎡이다. 이 곳은 전시장, 공연장, AR/VR 및 어린이시설과 함께 특색 있는 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지는 명소거리로 조성되며, 지역주민, 서울식물원 방문객 및 산업단지 연구원 등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서울식물원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 조성을 위해 2017년 8월부터 10회 이상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대상지에 대한 명소 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민간사업자의 창의적인 사업계획 제안을 극대화하기 위해 평가 총점 1천점 만점에 사업계획 평가에 800점을 부여해 지역명소 공간 조성, 관리, 운영 등 지속가능한 활성화 관점에서의 사업계획안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간 370만명이 방문하고 있는 서울식물원과 연계해 호수공원 서측에 특화된 디자인의 건물과 문화가 어우러져 미래의 먹거리 창출이 가능한 명소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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