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장애인 주거생활 불편함 해소

최천욱 기자 입력 : 2020.01.28 12:49 |   수정 : 2020.01.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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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 앞에 경사로를 설치해 이동시 불편함이 없도록 함. [사진제공=서울시]

2020년 맞춤형 집수리 사업 추진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시가 중증장애인의 주거생활 불편함을 해소시킨다. 서울시는 2020년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오는 2월 28일까지 집수리를 희망하는 장애가구의 신청 접수를 관내 동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집수리 사업은 중증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화장실, 침실, 현관, 주방, 접근로, 거실 등을 개조해 주는 사업이다.

집수리 대상은 원칙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장애인가구(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로서 세대주 및 세대원이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거주하는 자가주택이나 임대주택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조비 30% 본인부담 조건으로 기준 중위소득 50~60% 가구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해 확대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집수리 사업은 96.5%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사업으로 특히 화장실, 침실, 현관 개조 건수가 많다"면서 "서울시의 장애인 집수리 사업에 많은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가 참여해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들이 주거생활을 함에 있어서 더 이상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집수리 사업을 확대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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