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설 명절 간선도로·터미널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1.26 12:03 |   수정 : 2020.01.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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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 관계자들이 관내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불법 광고물 특별 정비반, 광고물 외 관공서 노후기 전면 교체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설 명절 주요 간선도로와 터미널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파손·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많은 간판, 음란·퇴폐적 유해 광고물,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 미관을 저해하는 벽보와 전단 등을 정비한다.

또 영양군 특별 정비반은 관공서·마을회관에 게첨된 낡고 훼손된 태극기와 새마을기 등도 모두 교체하고, 노후·불량간판은 업주로 하여금 자진 철거토록 유도하는 등 음란·퇴폐성 광고물은 적발 즉시 폐기할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불법광고물이 없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과 성숙된 군민의식으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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