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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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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택기 안동 예비후보가 공개한 경북 안동·예천 선거구 통합 ‘찬성’ 입장 관련 카드뉴스 [사진제공 = 권택기 경북 안동 국회의원 예비후보]

안동·예천·도청신도심 등 3대축 상생발전위원회 구성 등 다각도 통합 주장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자유한국당 권택기(55) 경북 안동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경북 안동·예천 선거구 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택기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동과 예천은 행정구역이 다르지만 하나의 생활문화권을 공유하고 있다”며 “두 지역의 문화적 동질성은 안동과 예천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분명한 이유”고 평했다.

또 “선거구 통합은 행정 통합으로 가는 첫 단추로서 통합 선거구로 당선된 국회의원만이 안동과 예천의 행정통합을 중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도시 규모를 키우기 위한 일방적 통합이나, 통합 자체가 목적이 되어선 안 된다”면서도 “3대축(안동·예천·도청신도심) 상생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민의 충분한 여론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민의 충분한 여론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이루고, 각자가 자생할 수 있는 내실을 다진 뒤 서로 화합·상생할 수 있는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야 한다”며 “성급하게 정치적 통합만을 얘기하면 예천 입장에선 흡수통합을 우려해 반대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권 예비후보는 “안동·예천 행정통합 등은 긴박한 추진이 아닌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다각도로 살펴본 후 진행해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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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기 안동 예비후보, 경북 안동·예천 선거구 통합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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